영종도 오션솔레뷰가 위치한 영종하늘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테마파크, 첨단제조 공장 등 관광도시와 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동시에 갖춘 복합도시다. 올해 총 4조9300억이 투입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되고,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1차 개장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영종하늘도시는 지난해 공항철도 영종역이 개통돼 30분 내에 김포공항역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역, 공덕역, 홍대입구역 등 서울 주요도심으로 40분대에 접근할 수 있어 편리하다. 향후 계획 중인 서울지하철 9호선 연결사업과 제3연륙교 건설 사업이 완료되면 내륙으로의 접근성도 개선된다.
영종 오션솔레뷰가 위치한 구읍뱃터 인근은 영종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약 2000실 규모의 호텔과 레지던스가 밀집돼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해변을 따라 구읍뱃터~사업지~휴양형 단독주택지로 이어지는 약 1.5km의 특화거리에는 카페, 쇼핑, 식당가, 테마광장 등이 조성된다.
실제 영종도는 지난해 LH에서 공급한 점포주택이 경우 9천대 1이상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열기가 뜨겁다. 올해에는 총 4조 9,300억이 투입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되고 최근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개장에 힘입어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종 오션솔레뷰는 타입에 따라 특화거리와 공원,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바닷가 바로 앞에는 광장이 위치해 있고, 건물 옆에 공원이 있어 편리하다. 또한 전 세대 테라스 특화설계를 도입해 해안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외관패널과 난간 등에는 해풍에 강한 내염해성 건축소재를 사용했다. 중복도식이 아닌 편복도 설계로 채광 및 환기,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빌트인가구, 가전, 시스템에어컨 등은 풀옵션 제공되며 100% 자주식 주차방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영종 오션솔레뷰'는 임대와 휴양, 실거주, 숙박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상품"이라며 "영종도의 미래가치와 전 세대 바다조망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선점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