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영종도 오션솔레뷰' 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화뉴스] 전 세대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영종 오션솔레뷰'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오피스텔과 레지던스의 장점을 합친 신개념 브랜드로 레지던스의 장점인 합법적인 숙박객실 운영과 희소성, 오피스텔의 장점인 장기임대와 환금성이 합쳐진 투자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종도 오션솔레뷰가 위치한 영종하늘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테마파크, 첨단제조 공장 등 관광도시와 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동시에 갖춘 복합도시다. 올해 총 4조9300억이 투입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되고,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1차 개장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문화뉴스


또한 영종하늘도시는 지난해 공항철도 영종역이 개통돼 30분 내에 김포공항역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역, 공덕역, 홍대입구역 등 서울 주요도심으로 40분대에 접근할 수 있어 편리하다. 향후 계획 중인 서울지하철 9호선 연결사업과 제3연륙교 건설 사업이 완료되면 내륙으로의 접근성도 개선된다.

영종 오션솔레뷰가 위치한 구읍뱃터 인근은 영종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약 2000실 규모의 호텔과 레지던스가 밀집돼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해변을 따라 구읍뱃터~사업지~휴양형 단독주택지로 이어지는 약 1.5km의 특화거리에는 카페, 쇼핑, 식당가, 테마광장 등이 조성된다.

실제 영종도는 지난해 LH에서 공급한 점포주택이 경우 9천대 1이상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열기가 뜨겁다. 올해에는 총 4조 9,300억이 투입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되고 최근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개장에 힘입어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종 오션솔레뷰는 타입에 따라 특화거리와 공원,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바닷가 바로 앞에는 광장이 위치해 있고, 건물 옆에 공원이 있어 편리하다. 또한 전 세대 테라스 특화설계를 도입해 해안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외관패널과 난간 등에는 해풍에 강한 내염해성 건축소재를 사용했다. 중복도식이 아닌 편복도 설계로 채광 및 환기,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빌트인가구, 가전, 시스템에어컨 등은 풀옵션 제공되며 100% 자주식 주차방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영종 오션솔레뷰'는 임대와 휴양, 실거주, 숙박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상품"이라며 "영종도의 미래가치와 전 세대 바다조망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선점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