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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2016년 6월 출시한 생활금융 서비스 앱인 ‘리브’(Liiv)는 출시 11여 개월 만에 가입 고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리브는 일상생활 속 금융서비스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다. 더치페이, 모임회비 관리, 경조사 서비스 등 간편 금융과 생활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물 현금거래가 없는 스마트한 자금관리를 일상생활 속에 구현했다.
리브 가입자끼리는 공인인증서·보안 매체 없이 이름만 알면 편리하게 송금이 가능하다. 환전·해외송금은 물론 모바일 기프티콘 선물, 교통충전 등이 리브 안에서 모두 가능하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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