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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강민경, 이런 모습 처음이야…눈길 사로잡는 '명품 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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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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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5년째 웨이트 트레이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강민경은 "달라지는 몸이 정말 좋다. 재밌고 행복하다"며 "어쩌면 가장 어려운 중독, 이로운 중독"이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몸에 딱 달라붙는 티셔츠와 레깅스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사진 속 강민경의 '명품 골반'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민낯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내 카멜레온 같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백설기같이 하얀 피부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몸매 이렇게 좋았나", "운동 열심히 하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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