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125만 원' 짜리 쇼핑백 판매한 명품 브랜드…"이미 품절" SBS 원문 유지원 웹PD,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입력 2017.06.26 11:44 최종수정 2017.06.26 15:4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