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쥴-샬레에 관한 설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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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민경 기자] 정지희 개인전 '숲의 기억 展'이 반쥴에서 6월 29일까지 개최된다.
정지희 작가는 기억 속 풍경들을 분열적이고 환상적인 시선으로 캔버스에 옮긴다. 작가는 옥상정원의 에너지와 교감하며, 개인적인 숲의 기억을 새로운 시공간으로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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