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코스콤, 채권뉴스 서비스협약] 최진규 코스콤 정보사업부장 "채권뉴스와 체크서비스 협업, 국내 채권시장 발전시킬 것" 파이낸셜뉴스 원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6.25 17: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