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울산 동구 제공> (울산=국제뉴스) 허수정 기자 = 울산 동구는 일산동주민센터가 23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 조선업 퇴직자 등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후설계 무료 교육’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시 내일설계 지원센터의 지원 속에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강의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병선 일산동장은 “이런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주민들께서 안정된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