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10개국, 230개 회사가 참여해 재활용품이나 고령친화용품을 소개한다.
안방, 주방, 욕실에 고령친화용품과 재활용품을 적절하게 비치한 소형 주택체험관도 마련된다.
고령화로 말미암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따른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시회 기간 열린다.
인지장애, 근골격계 운동에 도움되는 고령친화 기기를 체험할 수도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테크노파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16 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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