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기자, 이규태에게 묻다] 31년 전 이규태 기자의 부탁 조선일보 원문 박은주·디지털뉴스본부 부본부장 입력 2017.06.24 03:09 최종수정 2017.06.27 1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