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67주년] “나라 위한 목숨 값이 고작 27만원··· " 힘겨운 참전용사들 뉴시스 원문 입력 2017.06.23 06: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