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GS건설, 185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GS건설(006360)은 지케이오산에 대해 총 185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3%에 해당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