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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BMW·미니, 3주간 여름철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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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최현민 기자 = BMW 그룹 코리아는 BMW와 미니 고객을 대상으로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주간 여름철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인 ‘썸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필수적인 차량 무상 점검과 함께 유상수리비용에 따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MW는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 금액의 10%, 200만원 이상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할인 후 유상수리 금액이 100만원이 넘는 고객에게는 BMW 명함지갑을, 200만원 이상은 BMW 명함 지갑과 BMW 노트북 가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미니는 8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 금액의 10%, 150만원 이상은 20%를 할인해준다. 할인 후 금액이 80만원을 넘을 경우 미니 2단 우산, 150만원 이상은 미니 더플백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수리금액과 상관 없이 BMW와 미니 오리지널 엔진오일을 교환할 경우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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