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성수동, 강북의 '핫 플레이스' 부상 메트로신문사 원문 김동우 입력 2017.05.29 1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