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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2017 빈 필하모닉 썸머 나잇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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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지난 26일 개최된‘썸머 나잇 콘서트’현장에서 엘리자베스 베르타뇰리(Elisabeth Bertagnoli)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비엔나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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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개최된 ‘썸머 나잇 콘서트’ 현장에서 엘리자베스 베르타뇰리(Elisabeth Bertagnoli)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비엔나관광청 제공) (서울=국제뉴스) 강창호 기자 = 지난 26일,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탈바꿈한 난지 한강공원에 빈 필하닉의 선율이 6천여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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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나잇 콘서트’를 찾은 관람객들이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비엔나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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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나잇 콘서트’를 찾은 관람객들이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비엔나관광청 제공)

비엔나관광청은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선보인 빈 필하모닉의 ‘썸머 나잇 콘서트’ 야외 상영 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썸머 나잇 콘서트 (Summer Night Concert)’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이 선보이는 연중 가장 큰 음악 공연 중 하나로, 올해는 한국에서 야외 상영 행사로 첫 선을 보였다. 이에 행사가 개최된 난지 한강공원에는 6천여명의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아 이색적인 밤 나들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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