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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대전’은 일본 게임업체 세가가 지난 1996년 9월 출시한 어드벤처 게임으로 이후 20여년간 드림캐스트, 플레이스테이션2, PSP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됐으며 애니메이션, 소설, 연극 등으로도 구현된바 있다.
룽투코리아는 이번 제휴를 통해 ‘사쿠라대전’의 ‘신구지 사쿠라’, ‘칸자키 스미레’, ‘마리아 타치바나’ 등 총 9명의 캐릭터를 오는 30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친구 검색', '친구 지원' 기능을 비롯해 '몽환의 숲', '최고의 탑' 등의 신규 콘텐츠도 추가할 예정이다.
룽투코리아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다이아' 500개, 7만 '골드', 'SR 지정 뽑기권' 등의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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