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9일 서울 중구 동국대 혜화관에서 ‘2017년 제1차 한국인권교육포럼’이 열렸다./사진 = 동국대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이상학 기자 = 동국대학교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교내 혜화관에서 ‘2017년 제1차 한국인권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권교육포럼 활성화 △인권교육의 정체성과 과제 논의 △인권교육 발전방안 수렴 △관련 사안의 정례적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 시도교육청,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상겸 동국대 인권센터장은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법과 제도로 대응하고 있지만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인권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