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선재의 이중생활?" 변우석, 위버스 입성 후 '청량·남성미' 뿜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변우석, 위버스 합류 첫 날 9시간만 23만 명 돌파

tvN 드라마 '선재 업고 뛰어'서 류선재 역 맡아 '로코천재'로 열풍 이끌고 있어

아시아투데이

변우석이 9일 위버스에 입성했다/제공=위버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변우석이 '위버스'에 입성해 팬들과 뜨거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변우석은 9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와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위버스 DM'을 오픈했다. 이날 변우석의 위버스 가입자 수는 오픈 2시간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9시간 만에 23만 명(오후 11시 기준)을 넘어섰다.

아시아투데이

변우석이 위버스 입성 후 9시간 만에 23만명을 돌파했다/제공=위버스



이는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글로벌 OTT를 통해 133개국에 공개되면서 그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높아진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변우석은 전 세계 245개 지역에 사용자들이 포진해 있는 위버스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만나며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위버스 오픈 기념 영상을 비롯해 함께 게재된 사진들에는 청량한 매력이 가득 담긴 변우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변우석은 "만나서 반가워, 우리 앞으로 DM에서 얘기 많이 나눠보자"라며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운동을 마친 변우석은 "운동 끝"이라며 같은 인증사진을 보내는 등 귀여운 매력을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아시아투데이

변우석이 위버스를 통해 일상사진을 공개했다/제공=위버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위버스는 변우석의 공식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부터 16일까지 변우석 커뮤니티에 해시태그 #WELCOME_BYEONWOOSEOK과 함께 환영 인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1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김혜윤(임솔 역)과 완벽한 로맨스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