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미국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 결정을 다시 번복할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말하면서 “우리는 다자간 협정보다는 양자간 협정을 선호하며 특히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과 잇달아 양자간 협정 체결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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