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분위기…에르도안 '경호원-시위대 활극' 지켜봤다 SBS 원문 홍지영 기자 scarlet@sbs.co.kr 입력 2017.05.19 0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