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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환절기 봄철, 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건강 차(茶)로 면역력 관리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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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일교차와 대기의 건조함이 심한 환절기에는 스트레스와 계절 변화에 취약한 알레르기성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이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환절기 대표 질환인 감기의 경우 봄철에 환자 수가 여름이나 가을보다 2~3배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된다. 환절기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과 충분한 잠, 수분 섭취, 운동이 필수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이러한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식품 등을 통한 건강관리가 대안으로 꼽힌다.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나 수면의 부족, 육체의 피로, 영양 편중과 같은 몸 안의 변화에 대해서도 보호하고 있음이 밝혀지면서 그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건강 차(茶)를 통해서 봄철 면역력 관리를 예방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봄철 건강관리로 천연 대체식품인 차가버섯이 주목받고 있다. 차가버섯은 과거 러시아에서 사용된 약용버섯이다.

차가버섯에는 면역력을 강하게 해주는 크로모겐, 다당체인 베타글루칸, 스테로이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SOD 성분, 각종 미네랄 등이 함유하는데, 이러한 물질들은 신진대사 과정 정상화와 인체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차가버섯 할인 이벤트를 선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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