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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엄일석 필립금융그룹대표이사 회장, 열정페스티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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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박재완 기자)드론으로 상공에서, 엘이디 화면에 엄일석대표이사 회장의 열창하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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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재완 기자)드론으로 상공에서, 엘이디 화면에 엄일석대표이사 회장의 열창하는 모습이 보인다. (사진=박재완 기자)드론으로 상공에서, 박현빈이 노래하자 필립인들이 떼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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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재완 기자)드론으로 상공에서,화면에 박상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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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뉴스) 박재완 기자 = 엄일석 필립금융그룹대표이사 회장은 25일 장성 달돋이마을에서 필립금융그룹의 열정페스티벌을 열었다.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선진 초일류기업을 지향하는 필립금융그룹'은 매년 두번에 걸쳐 임직원들에게 기쁨을 주기위한 복지차원에서 이러한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개회식에서는 이례적으로 싱글맘으로서 필립의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조희진팀장의 일상을 영상으로 공개해 전직원들의 심금을 울렸다.

또한 엄일석 대표이사 회장과 조희진 팀장이 헬기를 타고 등장하는 깜짝이벤트를 선보였다.

엄일석 필립금융그룹의 대표이사 회장은 "나아지면 잘 해주겠다는 말을 나는 믿지 않는다"며 이어"어려워도 지금해줄 수 있어야 나중에도 해줄 수 있다"또"회사가 번 만큼 직원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나의 뜻이다"라고 말했다.

개회식이은 명랑운동회가 비젼탑쌓기, 에어볼릴레이, 낙하산 릴레이, 깃발잡기, 코믹계주와 정식남녀계주가 각 팀의 열정어린 응원과 함께 달돋이 마을을 뜨겁게 달구었다.

축하공연에는 신인가수 김진, 인기가수 진시몬,톱가수 박상철,인기가수 금잔디,톱가수 박현빈이 출연해 필립인들의 떼창과 함께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언제나처럼 '밴드오브 필립'의 보컬리스트인 엄일석 대표이사 회장의 노래에 이은 필립인들의 합창으로 거상 임상옥의 말처럼 '사람을 남기는 기업 필립'의 열정페스티벌은 이날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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