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가드 브랜드 레이지비, 5월 황금연휴 앞두고 '매출 급증'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얼마 남지 않은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많은 이들이 분주하게 다양한 연휴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 황금연휴 기간에 2백만 명 가까이 인천 공항을 찾을 것으로 보이며, 많은 이들이 국내, 외로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래쉬가드 브랜드 레이지비 구종현대표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단위 래쉬가드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지비는 지난해 빅사이즈 래쉬가드를 론칭하여, S~XXL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성래쉬가드, 남성래쉬가드, 아동래쉬가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효과이다.

또한, 레이지비 래쉬가드는 기능성 소재를 통해 코르셋을 입은 듯 한 바디라인을 만들어주어 단점은 가리고, 장점은 부각 시킬 수 있어 몸매 보정 효과가 뛰어나 연령 제한 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물놀이를 즐길 때 레쉬가드와 워터레깅스, 래쉬가드팬츠는 UV차단은 물론 체온 유지에도 도움을 주어 해외여행 준비물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아울러, 래쉬가드와 함께 요가복, 3D레깅스는 자체 기술력으로 탄생하여 기능성웨어로 모든 스포츠 활동에 최적의 컨디션을 제공하며 다채로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자사만의 자체 개발 원단과 소재로 스포츠웨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지난달 3월 론칭한 실내수영복 라인은 여성 실내수영복, 남성 실내수영복, 수모, 수경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레이지비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 필수품 래쉬가드를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레이지비 주요 백화점(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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