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무리한 생산 판매 확대를 지양하고, 시장 상황에 따른 생산 라인 탄력적 운영으로 재고부담 완화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또한 가동률 하락 손실 최소화. 경쟁력 잇는 신차 출시로 라인업 강화, 딜러 역량 개선. 판매 역량을 제고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중국시장에서 2분기 KX7과 'K2크로스'를 출시해 부족했던 SUV 라인업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소형 승용급의 페가스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정훈 yunright@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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