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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1대 100' 한채영, 30대 나이에도 풍만한 가슴은 여전?… '전설의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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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한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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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1대100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채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광고 촬영을 대기하면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채영이 셀프 메이크업을 하면서 정면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채영은 큰 눈망울과 높은 콧대 그리고 붉은 입술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여전한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한채영은 가슴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바비인형 같은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나 다른 분 같아요(gisu****)"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eag****)" "더 이뻐진것 같아요 여신 늘 그대로(free****)" "유일하게 변하지않는 내이상형 ㅎㅎ(adr****)" "채영언니...인형아니세요?ㄷㄷ(enqn****)" "누나 너무 이쁩니다(nik****)" "와 여신이라는 말은 이때 쓰라고 있는거 아니냐ㅎㅎㅎ(ji****)"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6월 4살 연상의 사업가 최동준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3년 8월 아들을 낳았다.

[디지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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