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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GTX ·테크노밸리 개발호재 갖춘 일산대방디엠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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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문화뉴스MHN이우람]경기 서부권 대표 주거지인 일산이 들썩이고 있다. 일산~삼성 37.4km 구간 광역급행철도의 민자사업 타당성분석이 종료됨에 따라, 내년 말 착공, 2023년 완공목표에 한발자국 더 다가섰기 때문이다.

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도심을 최고180km/h로 주파하며, A노선은 파주(운정)-일산-삼성-동탄간 83.3km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GTX를 이용하면 킨텍스에서 강남까지 약 17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고양 대화동 일원 80만㎡로 최종 확정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시 1조6000억원의 신규투자와 1900여개의 기업유치, 1만8000명의 직접고용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대형 프로젝트로써 인근지역에 대한 배후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규모 배후수요와 강남과의 접근성 향상 등 굴직한 호재가 들어서고 있는 킨텍스 인근에,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시공하는 대방디엠시티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GTX킨텍스역(예정)은 물론, 3호선 대화역을 도보거리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한수초⦁중, 한내초, 장촌초, 대화중⦁고 등이 위치한 교육환경을 누릴수 있다. 현대 백화점과 킨텍스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원마운트, 이마트타운, 홈플러스 등이 근거리내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문화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와 금리인상이슈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산 대방디엠시티의 중도금 전액 무이자혜택을 진행함으로써, 중도금 이자만큼 분양가가 절약되는 효과는 물론, 금리인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5-2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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