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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퇴근길 미리보는 4월25일자 매일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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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넘은 수입차 업계 횡포에 대해 정부의 대응이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매경 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백용호 전 공정위원장이 보수의 창조적 파괴와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북한핵을 둘러싼 한반도의 위기상황. 냉정하게 묘사하면 미중일의 긴급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한국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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