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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현대차, 수소에 진심이더니...세계 첫 '슈퍼카' 출격 예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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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2026년 생산 목표로 세계 최초 수소전지를 사용하는 슈퍼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775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는 이 차는 현대차그룹이 내놓는 첫 슈퍼카라는 타이틀도 얻게 됩니다.

20일 한국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년 전 콘셉트카로 내놓은 'N비전 74'를 수소 슈퍼카로 개발하기로 하고 'N74'라는 코드명을 붙였습니다.

'N74'는 현대차가 유력한 미래 사업으로 추진하는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