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성남시청소년재단 지역내 안전사각지대 사전탐색 활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5일 양지동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골목길) 사전탐색 활동을 진행했다.

오래된 주택가와 좁은 골목길이 많은 양지동 지역 내 골목길에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J·Y·P(주짓수유스패트롤)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지역내 안전사각지대 사전 탐색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청소년안전 컨설턴트인 지역 청소년 지킴이 활동·안전지도도 만들어 안전하게 지킴이활동 하는 지역이라는 신뢰에서 오는 범죄 예방 역할도 할 예정이다.

따라서 지역마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 내 생산자로서 지역마을 소통문화의 주춧돌로 자리 매김할 전망이다.

박재천 pjc0203@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