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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포토에세이] 웃고 있는 연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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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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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보기 힘든 연탄재들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눈·코·입만 그려놓았을 뿐인데 재치 있는 작품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렇게 이름 모를 예술가의 감각이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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