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17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 photo by 상순”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재된 이 사진들은 그녀가 자연과 하나 되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이 찍어주는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효리 SNS |
사진 속 이효리는 울창한 나무와 푸른 덤불이 어우러진 산책로를 걷고 있으며,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포즈로 카메라를 보며 남편 이상순을 응시하고 있다.
깊은 자연의 품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평온함을 찾고자 하는 이효리의 모습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주변의 자연 경관은 평화롭고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이효리의 여유로운 외출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이효리는 울창한 나무와 푸른 덤불이 어우러진 산책로를 걷고 있다. 사진=이효리 SNS |
깊은 자연의 품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평온함을 찾고자 하는 이효리의 모습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사진=이효리 SNS |
주변의 자연 경관은 평화롭고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이효리의 여유로운 외출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사진=이효리 SNS |
이효리가 카메라를 보며 남편 이상순을 응시하고 있다.사진=이효리 SNS |
패션 면에서도 이효리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깔끔하고 편안한 흰색 티셔츠에 데님 청바지를 매치한 그녀의 복장은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잘 드러낸다.
여기에 검은색 백팩과 검은색 플랫 슈즈를 착용해 전체적인 룩에 조화를 이루며, 자연 속에서의 산책이나 가벼운 여행에 적합한 복장을 완성시켜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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