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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소이현, 둘째 임신…“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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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소이현, 둘째 임신 소감 밝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소이현이 둘째 임신 소감을 밝혔다.

24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생긴 똘똘이 인하은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소이현이 딸 하은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커다란 안경을 쓰고 앙증맞은 미모를 자랑하는 딸 하은 양을 보며 소이현은 행복한 미소를 짓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이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부부는 최근 태교와 육아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 이듬해 12월 딸 하은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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