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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거주자 우선주차장 스마트폰으로 나눠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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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용산구 내 거주자 우선주차장(용산구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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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비어있는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스마트폰을 활용해 함께 쓰는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용산구 집계로 3941면(2월 기준)에 이르는 관내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일반 주차를 허용하는 사업이다.

주차 구획을 배정받은 주민이 스마트폰 앱 ‘모두의 주차장’에 가입한 뒤 주차장 공유시간을 설정하면 이용자가 주차요금을 결제하고 해당 주차면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에게는 공유 실적에 따라 일정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밖에 기존 8개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해 온 공구대여소를 16개동 주민센터 전체로 확충하고, 청소년들의 공유경제 이해를 높이는 청소년 공유경제 학교를 여는 등 다양한 공유사업을 펼친다.

용산구는 2017년 서울시 공유촉진사업 지원 공모에서 이같은 3개 사업이 선정돼 시 예산 15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문의는 구청 자치행정과 (02)2199-6400.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요 공유사업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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