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국민소득 11년째 2만달러대…가계·기업 허리띠 졸라매고 정부만 ‘호황’ 한겨레 원문 유선희 입력 2017.03.28 08:39 최종수정 2017.03.28 1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