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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국민의 당 대선경선 '호남·제주' 지역 투표자 현재 4만5000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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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손지은 기자 = 25일 국민의당 첫 대선후보 경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제주 지역에서 투표자 수가 오후 3시 기준으로 4만5000명을 돌파했다.

당의 한 관계자는 “지금 현재 속도라면 투표 종료 시점에는 6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은 광주 5곳, 전남 23곳, 제주 2곳 등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투표를 진행한 다음 일괄 개표해 오후 8시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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