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5·18의 억울한 희생자’라고 주장하는 이순자씨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3.24 21:27 최종수정 2017.03.27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