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은 카센터 건물 98.4㎡와 리프트 등 정비시설, 타이어 100여 개 등을 태우고 50분만에 진화됐다.
불을 처음 본 고(45ㆍ여)씨는 "타이어 야적장에서 불꽃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