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생으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임 대표는 제일모직 빈폴키즈사업부장을 거쳐 2014년 한세드림으로 옮겼다. 한세드림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 리뉴얼을 주도했으며, 2014년 7월 한중에서 동시 론칭한 유아복 모이몰른과 아동용 스포츠 브랜드 편집숍 플레이키즈 프로 신규 출범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호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