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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해수부 "세월호, 23일 새벽 3시40분에 뜬다"(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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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해양수산부는 22일 “오후 11시 10분 기준으로 세월호 해저면 높이 약 9m로 수면 위까지 약 13m가 남았다”며 “현 추세시 세월호가 수면 위로 부양하기까지 4시간 반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3일 새벽 3시40분에 세월호 선체가 처음으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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