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경기 둔화로 감소 추세를 보였던 중국 수출이 무려 28.2% 증가했고, 유럽연합(EU) 수출도 3.3% 늘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무역수지는 8133억8900만엔(약 8조2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도쿄 = 황형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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