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버스폰, 아이폰7플러스 및 아이폰6S플러스 40만원 인하

[문화뉴스]64만 스마트폰 공동구매 커뮤니티 공짜버스폰은 아이폰에 대한 구매혜택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이폰7 플러스 사은품을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 99만원대의 아이폰6s플러스 출고가격이 이번에 40만원이나 인하되었다.

통신사 경쟁으로 기변에는 혜택이 없었으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7플러스를 기변만 해도 태블릿PC, 삼천리자전거, 돌체구스토, 로봇청소기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공동구매 참여 이후 후기를 작성하면 블루투스스피커, 무선충전기, 보조배터리, 넥밴드외 수종의 다양한 사은품이 추가로 증정되고 카페 회원등급이 VIP로 등업 된다.

공짜버스폰 관계자는 "아이폰6S플러스의 이번 출고가 인하로 평소 아이폰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가격이 부담되 망설이던 젊은 층들에게 희소식이 되어 실시간으로 빠르게 구입 하면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공짜버스폰에서는 기어S3블루투스 경품이벤트, 매일매일쏜다, 매일매일쿵쿵따 등의 이벤트로 꾸준히 회원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VIP회원은 철물점 이용으로 시중가보다 70% 이상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하는 등의 혜택도 함께 누릴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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