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야구 전용구장이 만들어지면 국제 규격의 축구장 3개와 육상 트랙 등이 있는 '간절곶 스포츠파크'와 함께 지역 주민의 체육 공간은 물론 스포츠 구단의 전지훈련지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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