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해부터 두 차례에 걸쳐 체결한 중국과의 대규모 수출이 잠정 보류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중국 기업들이 수출 계약 체결 이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 관련 기관들이 중국 기업 측 입장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기업들은 지난해 수출 계약을 한 이후 매월 7백여 명을 한국으로 보내 '어울' 전문 매장 방문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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