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선 줄로 끌어올려…세월호 이렇게 인양된다 SBS 원문 한주한 기자 jhaan@sbs.co.kr 입력 2017.03.22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