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애경력설계서비스 홈페이지.©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 고용노동부는 22일 만 40세 이상의 구직자의 맞춤형 구직을 돕는 '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올해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5년 도입된 생애경력설계서비스는 지원자의 직업역량을 분석해 경력관리, 능력개발 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고용부는 기존 1회만 이용 가능했던 서비스 제공 횟수를 올해 3회까지 늘리는 한편 프로그램 수도 단계적으로 늘릴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별도의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돼 사용이 번거롭던 생애경력설계서비스와 40대 이상 중장년을 위한 구인·구직서비스는 다음달 1일부터 워크넷으로 통합된다.
findlove@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