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김무열(사진=전소윤 STUDIO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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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기억의 밤'은 납치된 뒤 19일 만에 기억을 잃고 돌아온 형, 그리고 낯설게 변한 형을 둘러싼 진실을 쫓는 동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형 '유석' 역은 김무열이, 동생 '진석' 역은 강하늘이 맡아 '형제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제공=메가박스 플러스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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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그리고 배우 강하늘, 김무열이 선보일 미스터리 스릴러 '기억의 밤'은 2017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박지윤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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