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6만 닭·오리, 1425마리 소 살처분…AI·구제역 막을 수 없었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3.04 14: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