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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지수 "강한 인상에 오해 받아…잘 웃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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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지수가 강한 인상 때문에 잘 웃으려 한다고 말했다.

지수는 26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출연해 방청객과 '세다'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순둥이' 같은 인상이 고민이라는 사연이 소개됐고, 지수는 "저 역시 인상이 세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수는 "담당 작가님이 '오늘 기분 안 좋은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던 것 뿐인데…. 그래서 잘 웃으려고 하는 편이다"고 했다.

in9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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