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朴대통령과 대포폰 통화한 적 없다.. 외부서 책도 못 받고 살기 힘들어" 조선일보 원문 최락선 기자 입력 2017.02.20 2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