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세륨-구리-알루미늄으로 만든 촉매는 기존에 다른 촉매와 비교했을 때 수소를 만들어 내는 반응이 잘 일어났다"며 "또한 세륨이 구리 표면을 덮어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촉매 성능을 유지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원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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