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프랑스 감정업체, 미인도 진품 아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노컷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인도 위작 논란 프랑스 감정팀 기자회견에서 최근 검찰이 고(故) 천경자 화백의 진품으로 결론 내린 '미인도'를 감정한 프랑스 감정업체 장 페니코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